(인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눈이 내려 교통이 통제됐던 인제~고성 구간 미시령 옛길의 차량운행이 21일 오전 8시부터 재개됐다.
강원 고성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9시40분부터 차량 운행이 전면통제된 인제군 북면~고성군 토성면 원암파견소를 잇는 8호 군도 구간(13㎞)에 다시 차량이 다닐 수 있도록 조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미시령 부근에 눈이 내리면서 고갯길 안전사고 위험이 커 교통을 통제했으나 눈이 그치고 날씨가 풀려 차량통행을 허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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