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금융
우리선물 "국채선물 방향성 크지 않을 듯" 이데일리
2009-11-04 09:05:00 조회 : 3
[이데일리 문정현기자] 우리선물은 4일 외국인이 국채선물 시장에서 순매수하고 있지만 기관의 매도와 미국 FOMC 불확실성으로 시장의 방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성웅 우리선물 연구원은 "전일 시장 미결제가 4000계약 가량 증가했는데 외국인들이 선물 매수 포지션 누적을 재개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어느 정도 공격성을 보이느냐에 따라 국채선물 시장의 상승 탄력이 결정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전 연구원은 하지만 "국내 기관들이 최근 경기지표의 급격한 호조로 인해 109 레벨의 안착에는 부담을 느끼는 모습"이라며 "상승폭이 확대될때마다 차익실현 개념으로 접근하고 있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외국인의 매수 강도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고 이날 국채선물 예상범위로 108.40~109.00을 제시했다.

▶ 이데일리ON, 오늘의 추천주 듣기- ARS 유료전화 060-800-2200
▶ 이데일리 모바일ㆍ실시간 해외지수/SMS <3993+show/nate/ez-i>
▶ 가장 빠른 글로벌 경제뉴스ㆍ금융정보 터미널, 이데일리 MARKETPOINT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안방에서 만나는 가장 빠른 경제뉴스ㆍ돈이 되는 재테크정보 - 이데일리TV



문정현 mjh1010@

(종목Plus)옴니시스템, 대형 건설사와 스마트그리드 공동사업..'급등'
삼성SDI, 이차전지 과잉공급 리스크 부각..등락 반복
[표]일일대차 거래현황(11월3일)
우리선물 "국채선물 방향성 크지 않을 듯"
"한전KPS, 높은 시장점유율로 성장세 지속"
사외이사 도입 10년…'거수기' 여전
(출발)지수선물 상승..204.20(+1.40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