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시황]
코스피시장, 낙폭과대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7거래일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마감. 밤사이 미증시가 호악재속 혼조세로 마감했다는 소식이 전해진가운데, 국내증시는 최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강보합세로 출발. 이후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1,560선을 회복한뒤 등락을 반복하던 지수는 오후들어 일 본을 비롯한 아시아증시가 반등세를 보이고, 외국인이 매수세를 강화하자 상승폭을 확대, 1,580선에 바짝 다가서며 마감. IMF가 한국에 대해 부채 누적분이 안정적인 수준 에서 유지돼 중장기적인 재정조정이 거의 필요없다고 밝힌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함. 그러나, 나흘째 거래량이 3억주를 밑도는등 투자자들은 관망심리가 우세한가운데, 금일 상승은 최근 하락에 따른 기술적반등으로 인식하는 분위기가 팽배한 모습.
코스닥시장 역시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480선을 회복함.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장중 외국인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자 시간이 지날수록 상승폭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임. 철도, 우주항공, 2차전지관련주 등 일부 테마들이 강세를 나타냄.
코스피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029억 순매수를 나타냈으며, 개 인과 기관은 각각 800억, 417억 순매도를 보임. 선물시장에서는 현물시장과는 반대로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50계약, 2,725계약 순매수를 기록했으며, 외국인은 3,984계약순매도 마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대부분 상승 마감. 삼성전자, LG전자,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등 대형 IT주들과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 자동차 대표주, KB금융, 신한지주, 우리금융 등 은행주들이 일제히 상승 마감. 그 외 POSCO, 한국전력, LG화학, LG, KT, SK에너지 등 대부분이 상승한 가운데, SK텔레콤, 신세계만이 약보합 마감. 업종별로도 비금속광물업종만이 하락했을뿐, 여타 업종들은 일제히 상승한 가 운데, 특히 증권, 은행업종은 4% 이상 상승률을 기록함.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 들은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림.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태웅, 소디프신소재, 태광, 다 음, 코미팜, 네오세미테크, 포스데이타가 상승한 반면, 메가스터디, SK브로드밴드, 동서, 네오위즈게임즈, 동국S&C, GS홈쇼핑, 유니슨, 주성엔지니어링은 하락 마감.
마감 지수 : KOSPI 1,579.93P(+30.01P/+1.94%) KOSDAQ 483.87P(+5.11P/+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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