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외교통상부 등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4시10분께 강원도 원산 인근 깃대령 미사일 기지에서 미사일 1발을 추가로 발사했다. 앞서 북한은 오전 8시경 2발, 10시45분, 11시59분, 2시50분에 각각 1발씩 미사일을 발사했다.
발사된 미사일은 모두 사거리 400~500km로 알려졌다. 이는 한반도 전역을 사정권에 둘 수 있는 정도다. 북한은 사거리 300㎞급 스커드-B와 사거리 500㎞의 스커드-C, 사거리 1300㎞의 노동 미사일을 비롯해 사거리 3000㎞의 미사일을 작전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