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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하루 동안 미사일 7발 발사(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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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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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4 21: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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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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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4일 오후 5시경 동해상에서 미사일을 1발 추가로 발사해 이날 하루 7발의 미사일을 잇따라 발사했다.
국방부, 외교통상부 등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후 5시 40분께 강원도 원산 인근 깃대령 미사일 기지에서 미사일 1발을 추가로 발사했다. 앞서 북한은 오전 8시경 2발, 10시45분, 11시59분, 오후 2시50분, 4시10분에 각각 1발씩 미사일을 발사했다.
발사된 미사일은 모두 사거리 400~500km로 알려졌다. 이는 한반도 전역을 사정권에 둘 수 있는 정도다. 북한은 사거리 300㎞급 스커드-B와 사거리 500㎞의 스커드-C, 사거리 1300㎞의 노동 미사일을 비롯해 사거리 3000㎞의 미사일을 작전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중 1~3발은 노동미사일이며 나머지는 스커드 미사일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추가 분석 작업을 하고 있다.
군은 북한이 미국 독립기념일 하루 전날 발사했다는 점에서 정치적인 목적으로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외교부는 이날 논평을 내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탄도미사일 관련 모든 활동을 금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1695호, 1718호, 1874호를 명백히 위반한 도발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북한이 안보리 결의를 거듭 무시하고 동북아 지역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를 계속 하는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북한이 안보리 결의를 충실히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이번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안보리 결의 1874호의 전면적 이행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 등 관련국들과 대응조치를 계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요기사] ☞ 개그우먼 백보람, 20만원 투자해 20억 대박 ☞ '하수구 괴물' 정체 밝혀졌다 ☞ "2만원짜리 주식 9만원에 사 업체 40억 피해" ☞ "좋은병원 취직하자" 의대생들도 과외열풍 ☞ 섹스는 장수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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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령기자 tau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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