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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에스, LCD 장비경쟁력..10년 누적매출 1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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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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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10: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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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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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히든챔피언 지상IR]]
 99년 설립된 LCD 제조 장비 전문 업체인 디엠에스(대표이사 박용석ㆍ사진)는 LCD 공정 중 유리 기판을 세정하는 세정장비를 HDC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개발해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어 사업영역을 태양전지제조장비, 반도체제조장비, 영상증폭관, 신재생에너지사업까지 확대했다.
디엠에스의 HDC는 경쟁사 장비대비 부품수와 크기를 3분의 1정도 줄이는 기술로서
세계적으로 2000억원대 시장에서 70% 점유율을 차지하며 5년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다. HDC 외에 박리장비, 식각장비, 현상장비, 감광액 도포장비 등으로 제품을 다변화 해 세계 시장에서 1,2위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업체를 포함해 대만의 AUO, CMO, CPT 중국의 BOE, 센츄리, 천마 등 업체들에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반도체 장비의 경우 이달 22일 삼성전자로부터 첫 수주를 받았다. 지난해 2794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해 10년 만에 누적 매출액 1조원을 달성했다.

반도체 3대 핵심장비 중 하나인 건식 식각장비의 경우 높은 기술 장벽으로 국산화율이 낮고 해외 의존도가 높았지만 디엠에스가 독자기술로 개발해 세계적 명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LCD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LCD제조기술과 유사한 박막형 솔라셀 제조장비 시장에 진출 했다. 결정형 솔라셀 제조장비는 국책과제 주관기업으로 선정되어 텍스처링 장비, ARC 코팅장비 등 핵심제품을 만들고 있다.
디엠에스는 중국시장에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세계 35억달러 시장규모의 반도체 건식 식각장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기술과 원가경쟁력을 무기로 점유율을 넓혀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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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산기자 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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