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호한 3분기 실적을 내놓은 이엘케이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이엘케이는 전날보다 450원(2.4%) 상승한 1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엘케이는 전날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8.6% 늘어난 4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 3분기 매출액은 164.6% 증가한 328억원이다.
신한금융투자는 앞서 이엘케이에 대해 삼성전자, LG전자 등 휴대폰 제조업체들의 터치스크린 기술 변화로 수혜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3만1000원을 제시했다.
하준두 애널리스트는 "현재까지 터치스크린 기술의 중심은 저항막 방식이었지만 내년을 정점으로 정전용량방식이 대세가 될 것"이라며 "이미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부분의 휴대폰 제조업체가 정전용량방식의 모델 비중을 크게 높이고 있어 이엘케이가 대표적인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기사] ☞ "신종플루, 의학적치료 없이도 회복 가능" ☞ 이건희 前삼성회장, 냉장고 사고 대로(大怒) ☞ 강아지를 냉동실에… 요즘 10대 왜이러나 ☞ "타미플루 복용했다면, 꼭 5일치 모두" ☞ [광화문]겨울방학부터 폐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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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일기자 baw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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