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40번째 사망자 연이어 발생..보건당국 "1명 추가 조사중"
[이데일리 문정태기자] 20대 건강한 여성을 포함해 신종플루 관련 사망자 5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국내 신종플루 사망자는 40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충청권에 거주중인 24세 여성을 포함해 5명을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로 분류했다고 1일 밝혔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사망자는 충청권에 거주중이던 24세 여성(비고위험군)을 비롯해 53세 남성, 45세 여성, 79세 남성, 80세 여성이다. 이중 24세 여성은 평소 앓고 있던 지병이 없었던 건강한 사람이었으며, 나머지 4명은 만성질환을 앓아왔던 고위험군이다.
이에 따라 국내 신종플루 관련 사망자는 총 40명으로 늘어났다. 대책본부는 지난 30일 사망한 호남권 1명(3세, 남)에 대해서 현재 역학조사 중이어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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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태 hopem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