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기자] 대우증권은 상승모멘텀이 될 재료를 찾기 힘들지만 밸류에이션 메리트, 미국 FOMC 결과 등에 따라 단기 반등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이승우 대우증권 연구원은 4일 "120일 이평선의 지지와 밸류에이션 메리트, 미국 FOMC 등의 결과가 단기반등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다만 국내외 선행지표들이 이전과 다르게 움직일 조짐을 보이고 있는 등 반등탄력을 떨어뜨릴 요소들도 많아 공격적인 대응보다는 보수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는 "주식을 보유한 자는 주식비중 자체를 줄이거나 내수, 배당, 방어주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현금보유자는 낙폭이 크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적은 종목을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접근할 것"을 권했다.
최근 낙폭이 크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은 종목으로는 LG화학(051910) 우리투자증권(005940) SK에너지 코오롱 한솔제지 현대산업개발 현대제철 삼성화재 삼성전자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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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min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