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기자] 2일 삼성전자(005930)가 사상 최대 수준의 3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후 실적 모멘텀이 둔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주가 발목을 잡고 있는 분위기다.
실적을 발표했던 전날에도 상승폭은 0.7%에 그쳤다. 이날 오전 9시12분 현재 주가는 전날보다 1.38%(1만원) 떨어진 71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매도상위 창구에는 맥쿼리 DSK 등 외국계증권사들이 몰려 있지만 매수상위창구 1위에도 외국계증권사인 씨티그룹증권이 올라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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