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춘동기자] 효성(004800)이 하이닉스 인수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분석으로 4%이상 오르고 있다. 하이닉스 역시 강세다.
효성은 2일 오전 9시21분 현재 전날보다 2900원, 4.35% 오른 6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약세로 출발한 하이닉스(000660) 역시 장중 상승반전하면서 강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효성은 하이닉스 예비 인수제안 접수 마감일인 지난달 30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하지 못하고 2일까지 시간을 더 달라고 요청했다. 효성은 이번 하이닉스 인수전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효성의 하이닉스 인수가 어려워지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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