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기자] 삼성전자(005930)와 하이닉스(000660)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함께 당분간 양호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3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0.7%(5000원) 오른 71만7000원을 기록 중이고 하이닉스는 3%(550원) 상승한 1만8900원을 기록 중이다.
하이닉스는 JP모간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가 몰리면서 상승탄력이 더 큰 모습이다.
서주일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타이트한 수급으로 D램 가격 상승세가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데다 내년 비수기 가격 하락폭도 완만할 것"이라면서 "반도체 섹터 비중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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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min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