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외환
달러 보합, '안전선호' vs 저금리 머니투데이
2009-11-07 06:55:04 조회 : 22
[머니투데이 뉴욕=김준형특파원]달러화 가치가 주요 통화대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6일(현지시간) 뉴욕 외환시장에서 오후 2시54분 현재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에 비해 0.3센트(0.2%) 하락(달러가치 상승)한 1.4841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파운드 환율은 0.14% 올랐다.

엔/달러 환율은 0.76엔(0.8%) 하락(엔화가치 상승)한 89.94엔에 거래됐다.

6개국 주요통화대비 달러인덱스 DXY는 전날과 같은 75.74를 기록중이다.

미국의 실업률이 10.2%로 치솟으면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금리인상 시기를 늦출 것이라는 전망이 초반 달러화 약세 요인이 됐다.

그러나 경기회복 지연 우려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현상은 달러가치 하락에 제동을 걸면서 달러화는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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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김준형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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